[단독] '재개발 되면 300% 보상금 지급”…70~80대 노인 회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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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빚어졌던 서울 종로구 숭인동1169구역에 2일 현수막이 걸려 있다. 박신원 기자
주민봉사단 측 관계자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숭인동 지역 거주민들에게 동의서를 받으며 제시한 추정비례율. 200~300%가량의 과도한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주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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