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건 현장에 경찰의 출입 통제선이 그어져 있다. 이 같은 사건 현장은 법의학자들이 진실을 찾기 위해 부딪히는 최고 일선이다. 연합뉴스
책 ‘죽음의 키보드’ 저자인 독일의 법의학자 미하엘 초크스가 부검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체의 부검은 법의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DPA연합뉴스
법의학의 영역은 살인사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국내 대표적 법의학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요원들이 소방관들과 화재 감식을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의학자는 살인 피해자의 몸에 남은 흔적을 분석하면서 죽음의 진실을 찾아간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