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뇌사상태 빠진 40대 가장, 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버튼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송무길씨.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