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관저 개입' 의혹에 정국 술렁…대통령실, 부승찬·보도 기자 고발
버튼
지난해 8월 22일 기존의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 자리에 들어선 새 대통령 관저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당초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 등도 대통령실 관저 후보지로 검토됐으나 최종적으로 외교부 장관 공관 자리가 낙점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