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여전히 뜨거운 감자,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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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미술가로 잘 알려진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전시가 뉴욕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에서 2월25일까지 열린다. 사진 속 작품은 에이즈로 먼저 사망한 자신의 연인 로스 레이콕의 몸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사탕들을 바닥에 설치한 작업 '무제(공공의 의견)'(19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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