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 2화에 출연한 그룹 마마무 화사가 인터뷰에서 "K팝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궈낸 아름다운 혼종”이라고 정의했다.
(왼쪽부터)기획 총괄 프로듀서 정형진, 책임 프로듀서 임홍재, 연출 김선형, 이예지, 스토리 총괄 프로듀서 차우진 / 사진=티빙 제공
/ 사진=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에 출연한 K팝 팬들. 다양한 해외 팬들이 국내 팬 문화를 경험하고 새롭게 양산하고 있다.
/ 사진=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에 출연한 K팝 팬들. 다양한 해외 팬들이 국내 팬 문화를 경험하고 새롭게 양산하고 있다.
/ 사진=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에 출연한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좌), 사쿠라가 2차 크리에이터가 된 팬들의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그룹 엔하이픈 제이가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 인터뷰에서 팬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