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앞두고 ‘신경전’ 벌이는 李·檢…신병 확보 여부에 쏠리는 이목[안현덕 기자의 Lawstory]
버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30일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추가 소환조사 요구에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대선)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의 모습. 연합뉴스
사진 설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