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가 갤럭시 S23 울트라로 천체 사진을 찍을 때 고배율 줌을 체험하고 있다. 3배까지 확대해도 노이즈가 적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조성대 삼성전자 비주얼 솔루션 팀장(부사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저조도 환경에서 갤럭시S23 울트라(왼쪽)과 전작인 갤럭시 S22 울트라 촬영 결과물 비교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니코 호텔에서 조성대 삼성전자 비주얼 솔루션 팀장(부사장)이 셀피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기자가 천체 사진 촬영을 체험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