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발 방지책 마련' 野 '대통령 참석했어야'…10·29참사 추모제서도 날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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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국회추모제에서 김진표(왼쪽부터)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기독교 추모 의례에 맞춰 손을 맞잡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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