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국 반대’ 총경 보복인사 아냐, 심사숙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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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관내 술에 취한 시민을 놔둔 채 철수했다가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울 동대문경찰서의 한 파출소를 점검차 방문,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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