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건물 '폭삭'…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36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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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강진이 발생한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의 무너진 건물에서 한 소녀를 구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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