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사진만 보고 수면무호흡증 진단하는 AI 등장
버튼
(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한길, 김택균, 신경과 윤창호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