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도피 도운 조카 8개월 실형…'수사에 혼선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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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조카 김 모(35) 씨가 지난해 12월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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