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호 선체 내부 5명 신원확인…실종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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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진행 중인 인양 준비·실종자 수색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통발어선 \'청보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6일 오후 실종자 수색과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청보호는 이틀 전 기관실에 바닷물이 들이차면서 뒤집혔다. 2023.2.6 h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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