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30시간만에 여진 109건…“사망자 2만명 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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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한 경찰관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밑에서 구조된 딸을 끌어안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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