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8000명’ 튀르키예의 눈물…숨진 딸 손 못 놓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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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의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한 남성이 숨진 딸의 손을 잡고 있다.AFP연합뉴스
7일 시리아 알레포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된 신생아가 아프린의 한 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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