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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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남부 아다나 시의 한 아파트가 강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반파돼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잇따라 일어난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양국에서 8100명 이상이 사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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