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 후계자설 재점화…北, '존경하는 자제분' 대놓고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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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가운데), 부인 리설주(왼쪽)와 함께 건군절 75주년을 앞두고 7일 기념연회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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