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곧 장르, 28년째 '믿고 듣는 발라더'의 울림(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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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3집 ‘멍청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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