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격추 후 美와 대화 거부한 中, 잔해 공개되자 '풍선 중국 소유' 반환 촉구
버튼
미 해군 폭발물처리반 소속 장병들이 지난 5일(현지 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해안에서 중국 정찰풍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