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보고서 삭제' 경찰 정보라인 첫 재판…'과실치사상 혐의도 수사'
버튼
이태원 참사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으로 경찰 간부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지난해 12월 5일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이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