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딸 바지 내리고 '쉬'…휴대용 변기 꺼낸 엄마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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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변기를 꺼내 딸에게 용변을 보게 한 엄마가 현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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