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세, 24년간 6조원 걷고 뭐했나'…분노한 튀르키예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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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에서 한 주민이 지진으로 사망한 친지 시신 앞에 앉아 울부짖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시리아 비스니아에서 한 가족이 인접국 튀르키예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뒤 환호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부 광역 하타이 도심이 지진 발생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해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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