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청보호, 침몰 나흘 만에 세워져…선내 수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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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호 전복사고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면 소하사도 해상에서 구조당국이 선체 원복(뒤집힌 배를 바로 세우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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