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사망 1만 5000명…생존자는 '전염병 창궐'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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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시에서 지진 피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워 몸을 녹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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