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비 불가능한 재난' 변명에 민심 분노…선거 앞두고 시험대 올랐다

버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지진 피해 지역인 카흐라만마라쉬를 방문해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