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남호주정부와 수소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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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락(오른쪽) 두산퓨얼셀 사장과 샘 크래프터(〃 세번째) 남호주 수소발전청 최고경영자가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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