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관섭으로 공백 막는다지만…‘이상민 빈자리’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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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조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대사관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애도한 뒤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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