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영화감독 평균연봉 1800만원…저작권법 개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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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작권법 개정안 지지 선언회에 참석한 국내 영화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지태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작권법 개정안 지지 선언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공동대표인 윤제균 감독이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작권법 개정안 지지 선언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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