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존도 줄이는 것에 진심인 이창용…10년째 ‘脫중국’ 외쳤다 [조지원의 BOK리포트]

버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신현송 BIS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이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회 한국은행-대한상의 공동세미나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23.02.0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