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또 짐 싸나…시리아, 난민문제 '진앙' 될 수도

버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북서쪽에 있는 라타키아 지역에서 9일(현지 시간) 레바논에서 온 구조 대원이 구조 작업을 벌이다가 지진으로 무너진 구조물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