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공평동의 센트로폴리스 26층의 법무법인 태평양 로비에 걸린 이희준의 ‘웰컴 오키드’는 난꽃으로 느낀 환영의 기운을 표현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공용 공간인 25층 카페테리아 안쪽에 걸린 이희준의 ‘해, 달, 그리고 별 하나’는 햇빛 잘 드는 테이블 쪽 창문과 그 앞에 놓인 노란색 의자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공용 공간인 25층 카페테리아 안쪽에 걸린 이희준의 ‘해, 달, 그리고 별 하나’는 햇빛 잘 드는 테이블 쪽 창문과 그 앞에 놓인 노란색 의자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25층 카페테리아 내부. 이희준의 작품 ‘드림캐쳐’가 걸려 있다.
미국 사진작가 브라이언트 오스틴의 ‘아름다운 고래’ 연작 중 ‘밍크고래’가 법무법인 태평양의 26층 대회의실 한쪽 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닻프레스
미국 사진작가 브라이언트 오스틴의 ‘아름다운 고래’ 연작 중 ‘밍크고래’가 법무법인 태평양의 26층 대회의실 한쪽 벽면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제공=닻프레스
고래의 꼬리를 직접 촬영한 브라이언트 오스틴의 ‘안녕’.
윤영자의 청동 조각 ‘새’.
법무법인 태평양의 26층 로비에 놓인 프랭크 게리의 위글체어와 스툴 세트.
최영림의 1966년작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