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뉴욕에 부는 새로운 '추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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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미술의 대가인 사이 톰블리의 전시가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속 작품들은 그의 후반기 작업에 해당하는 ‘바쿠스 (Bacchus)’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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