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결혼했다하면 이곳…특급호텔 아닌 교회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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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씨가 지난 6월 장녀 진희씨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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