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열린 프리즈LA 전경. /사진제공=프리즈LA
국제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일 박서보의 '묘법 No. 080916' /사진제공=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이는 양혜규의 '중간유형-아쿠아 털보 전사 방패' /사진제공=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가 프리즈 LA에서 선보이는 도윤희의 신작 '무제'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조현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이는 윤형근의 1991년작 '엄버(Umber)' /사진제공=조현갤러리
조현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일 이배 '불로부터 7R' /사진제공=조현갤러리
조현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일 김종학의 소품 '무제' /사진제공=조현갤러리
학고재갤러리가 프리즈LA에서 선보이는 하인두의 1969년작 '윤(輪)'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