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40분 대기줄에 박물관도 인산인해…관광 빗장 푼 홍콩 가보니

버튼
홍콩고궁박물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11일 전시된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