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외교차관 '日 강제징용 문제, 의견 좁혀진 부분도…최대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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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 등을 위해 방미한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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