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 발생한 지진으로 구조대와 시민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한국인 선교사가 파견된 안디옥 개신교회가 붕괴(오른쪽)해 있다. 사진 왼쪽은 지진 발생 전인 2018년 연합뉴스 특파원이 촬영한 안디옥 개신교회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에서 시민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