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서 보란듯…셰플러, 세계 1위·상금 46억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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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13일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16번 홀에서 결정적인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가 13일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캐디 테드 스콧과 포옹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가 13일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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