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숨질 때까지 몰랐다…관리 사각지대 '홈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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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지난 9일 인천시 남동구 모 장례식장에 아동학대로 사망한 초등학생 A(12)군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은 영정 앞에 과자와 음료수 등이 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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