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기업·인력·물류…반도체특구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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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웨이퍼 증설 투자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식·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최태원 SK그룹 회장, 윤 대통령,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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