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고위외교관 출신 태영호 “4·3사건, 김일성 지시…DJ도 공산 폭동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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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인 태영호 의원이 13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태 의원은 '제주 4·3 사건'에 대해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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