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尹 명예 당 대표 추대론'에 '굳이 직책 논란 벌일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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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흐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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