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커머스 90%가 대기업·통신사 소속…중기 전용 채널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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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기문(왼쪽 6번째부터) 중기중앙회 회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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