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최태원’으로 이어진 SK 인재철학, 장학퀴즈 50주년 역사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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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확장현실(XR) 기술로 구현된 1973년 2월 1회 장학퀴즈 스튜디오에서 차인태 아나운서가 등장하는 장면. 사진제공=SK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이 1988년 6월 임직원과 함께 울산 석유화학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BS 장학퀴즈 50주년 특별방송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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