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디지털인재 2030년 79만명 부족' 결단…韓 40년째 '수도권 정원총량'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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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고지 도요타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13일 도쿄에서 도요타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도쿄도 23구에 속한 대학의 정원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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