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튀르키예서 또 기적…'13세 소년, 229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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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잔해 속에서 여성인 엘라와 그녀의 자녀 남매 2명이 구조됐다. 사진 속 어린이는 엘라의 아들. 아나돌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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