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강진 피해' 튀르키예에 1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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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주 진데리스에서 한 소년이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 잔해 더미에 앉아 있다. 이 소년은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가족을 잃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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