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야드 드라이버 샷…호랑이 기운 뽐낸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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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17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구름 갤러리로 발 디딜 틈이 안 보인다. AFP연합뉴스
17번 홀에서 먼 거리 버디 퍼트를 넣으며 주먹을 불끈 쥐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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