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중구 정동 러시아 대사관 앞 회전교차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정훈 견습기자.
19일 대형 우크라이나 깃발을 든 집회 참가자들이 덕수궁 돌담길 주변에서 가두행진에 나서고 있다. 이정훈 견습기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19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앞 회전교차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정훈 견습기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운데)가 19일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에서 부인(왼쪽)과 우크라이나인 로만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훈 견습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 19일 집회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러시아를 규탄하는 한국어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이정훈 견습기자